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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네팔 8기 - 설레나 가웅 사역

설레나 가웅에서는 전날 저녁에 영화를 상영하였다.

문명을 접하기 어려운 이들에게는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다.



설레나 가웅의 믿음의 식구들과 함께 사진 한장


다시 도티로 돌아오는 길.... 너무 힘들어서 사진 찍을 엄두가 안나서 산길을 걸어오는 것은 못찍었다.

많이 힘이 들었고, 팀원들도 많이 지쳐있었다.

당연 전날 잠자리가 많이 불편했고, 식사도 불편했으니....


돌아오는 길에 점심식사 다들 지키고 힘들고, 배고파서 순식간에 식사를 끝낸....

차안에서는 시체놀이 하고....






저녁 나절 도착해서는 간만에 휴식을...

종호가 해주는 맛난 저녁도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