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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폰카로 담은 프로방스

예전에는 카메라를 몸에 지니지 않고는 절대 외출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카메라를 가지고 다닌다는 것이 너무나도 귀찮아졌다.

아내와 함께 식사를 하고 예정에 없던 프로방스를 다녀왔다

카메라를 안가져 온것이 이렇게 후회될 줄은

급한데로 폰카로 몇장 찍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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