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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네팔 출국전

1월 18일 부터 2월 1일까지 네팔 단기 선교를 다녀왔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하기 전 여러 청년 지체들이 우리를 마중 나왔다

그러나 짐을 붙이던 직원의 실수로 인하여 더블 보딩이 실패하게 되고

불안한 여정이 시작되었다.









광저우 공항 결국 더블보딩 실패는 광주에서 오버텍스를 물게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게다가 광저우 공항에서 3시간을 너무 힘들게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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