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과 아이들과 함께 간 에쉴리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시은이는 장난이 점점 심해진다.
살이 많이 빠졌다^^
점은 만이 늘어났다.
애가 셋이라는 것.....
그래도 행복하다.
얼굴 많이 좋아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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