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이야기

하회마을 가는 길

서울로 이사하여 여행을 참 못다녔다.

그러던 중 추석을 앞두고 시간을 내어 온 가족이 안동 국제 탈춤 페스티벌을

다녀왔다. 아 시은이는 경주에 갔다.....

가족과 두번째로 가는 탈춤 페스티벌이었다.

가장 먼저 간 곳은 안동 하회마을...

그곳에는 아름다운 길이 있었다.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은이의 예쁜짓  (0) 2006.12.15
예호  (0) 2006.12.15
아빠의 좋은 모델  (1) 2006.10.14
다정한 남매  (0) 2006.10.14
중남미 문화원  (0) 200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