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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VITAL 2005 2nd CONSERT 그 시작

콘서트가 시작되기전

다들 교역자실에 모여서 한가로이 잡담을 나누고 있다.

그러나 다들 분명히 긴장하고 있을 것이다.

요즘들어 교역자실에 청년들이 부쩍 많이 들어와 상주(?)하고 있는 것 같다.


시스템과 조명과 무대가 만들어진 본당은 알수 없는 긴장감이 돈다


집회가 시작하기 전

씩씩한 여강이

그리고 단체로 모여서 한장


집회는 호산나 찬양단 선배이자 정림교회 출신 복음성가 가수인 조득영 형제가

감미로운 목소리와 열정으로 오프닝을 장식해 주었다.



이어서 이번 찬양집회의 기획자인 이재정 형제가 조금은 어눌하지만 재치있게 바이탈을 소개하였다.




담임목사님게서 바이탈의 시작을 알리는 기도를 해주시다

그 뒤에 물먹다 들킨 리더 태환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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