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만 찍는 것은 사실 좀 심심한 일인데
다행스럽게도 개구리가 조연 역활을 해 주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개구리가 주연같기도 합니다.
배우들은 괜찮은데 불행하게도 해의 위치 그리고 각자가 서있는 자리가 좀 아쉽습니다.
사진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여러가지가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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