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단풍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날씨가 엄청 춥고, 내도 가끔 내리고, 바람도 엄청 불고
사진찍기 가장 좋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빛이 좀 있었다면 더 아름다운 사진이 되었을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그나마 콘트라스트 강한 니콘 계열이라 그나마 이만큼이나 살았나 봅니다.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여행의 결정판 - 내장산 (8) | 2010.11.12 |
---|---|
가을 단풍의 결정판 - 내장산 (0) | 2010.11.12 |
추석 때 사진 (0) | 2010.10.19 |
프로방스 소경 (0) | 2010.10.19 |
태산가족공원에서 (0) | 2010.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