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이야기

가족과 함께한 윤중로 벚꽃 축제 2

아이들이 커지면서 장난도 심해집니다.

좀 걱정이 되지만 그렇게 크고 그렇게 사랑을 배워가겠죠

서로에게 좋은 오빠, 좋은 동생, 좋은 언니가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부부에게도 좋은 아들 딸이 되구요....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체육대회 - 인물열전  (0) 2010.04.28
체육대회  (0) 2010.04.28
가족과 함께 한 윤중로 벚꽃 축제  (0) 2010.04.22
봄의 향연 - 윤중로 벚꽃 축제  (0) 2010.04.22
광양 매화마을 - 가족  (0) 201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