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카투만두 변방에 있는 조이하우스는
고아, 그리고 가정형편상 가족과 떨어져 있는 아이들이 공동체 생활을 하며
교육을 받는 곳입니다.
그곳의 애들과 함께 교제하였다.
'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팔 카두만두 파슈파티나트에서 만난 장례식 (0) | 2009.02.15 |
---|---|
네팔 조이하우스에서 2 (0) | 2009.02.15 |
네팔의 티벳불교 성지 보우더나트에서.. (0) | 2009.02.15 |
파슈파티나트에서의 팀원들 (0) | 2009.02.15 |
네팔 가는 길 (0) | 2009.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