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근사하게 먹고도 무언가 아쉬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까페에 들려 와플을 시킵니다.
새로 구입한 삼식이도 테스트 해봅니다.
와플은 비싸기만하고 뭔가 아쉬운 양이라 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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