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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티벳 불교의 성지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티벳이 중국의 탄압을 피해서 달라이라마를 비롯한 많은 티벳인이 히말라야산맥을 넘어서 네팔로 망명을 하였다

그들이 카트만두에 정착하면서 티벳불교 성지가 생겼다


성지가는 길에서



거리에서 구걸하는 아이들 때문에 가슴이 아팠던 청년하나가 아픈 가슴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저 경전통을 한번 돌릴 때 마다 경전을 한번 읽은 효과가 있다는....





수많은 경전들....



오체투지.... 티벳불교인들의 종교적 열심은 저 오체투지로 충분히 알 수 있다



함께 한 청년들 단체사진 한장



사진찍느라 고생한 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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