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설이 주일과 겹치는 바람에 급하게 다녀왔네요
주일 저녁 예배 마치고 죽어라 달려서
월요일 어머니와 동생네 식구들과 대청댐 다녀온 뒤
함께 온가족이 식사하고 막히는 길 힘들게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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