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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월미도 음악분수

오랜만에 가족들과 차이나타운에 짜장면을 먹으러 갔습니다.

자주 들리는 '향연'은 그 맛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찹쌀탕수육도, 짜장면도 예전과는 맛이 많이 달랐습니다.

좀 실망하고

항상 다니는 코스대로 월미도로 향했습니다.

월미도도 달라졌네요

음악분수가 있더군요

마침 공연 중이어서 몇컷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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