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야기 오빠와 동생 시가소은 2012. 5. 30. 15:30 늘 동생을 괴롭혀서 동생들의 원성을 사는 시은이가어쩐 일인지 꽃팔찌를 만들어 가은이 손에 묶어주고 있습니다. 이럴 때 보면 오빠는 오빠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가소은의 사진이 있는 이야기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지의 일몰 (0) 2012.06.08 꽃밭에서 (0) 2012.06.06 엄마와 아들 (0) 2012.05.30 솟대의 꿈 (0) 2012.02.29 불암,수락산 종주 (0) 2012.02.04 '사진이야기' Related Articles 꽃지의 일몰 꽃밭에서 엄마와 아들 솟대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