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사를 너무 안다닌 것 같아서 아침 일찍 시은이를 데리고 관곡지에 나가봤습니다.
지금쯤 한창 일 줄 알았는데
관곡지에 연꽃이 별로 안피었더군요
그래도 어던 동우회에서 나왔는데 여성진사님들께서 열심히 사진을 찍고 계셨습니다.
특별할 것 없는 사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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