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아무것도 안하기에는 아들, 딸, 딸의 눈이 무서워서
온가족이 함께 안면도에 다녀왔습니다.
꽃지에서 조개도 캐고
방포항에서 낚시도 하고,
청포대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아름답게 떨어지는 낙조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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