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가 없어서 많이 허전했는데
도저히 못참고 캐논 50D에 시그마 70-200 OS를 영입했습니다.
표준렌즈는 당분간 사무실 렌즈를 빌려쓰기로 했습니다.
역시 캐논의 색감이 저한테는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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