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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프로방스 야경

저녁식사 후 "프로방스는 밤에 가면 어떨까?" 이 한마디에 곧바로 차를 돌려 프로방스로 향했습니다.

밤에는 처음이었는데... 참 운치가 있더군요

사진은 일부러 스트로보를 치지 않았습니다. 그 분위기 그대로 잡으려고 애썼습니다.


화밸이 너무 안맞아서 라룸에서 오토로 화밸을 보정했습니다.

가족사진을 셀카로 찍었습니다. 16미리의 위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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