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족 외식을 다녀왔습니다.
일산에 있는 미덕원이라고,
가나안덕, 온누리 장작구이와 함께 있죠
좀 더 점잖하게 식사가 가능한 곳입니다. 주로 오리탕종류를 팝니다.
식사후 모닥불 피워둔 곳에서 고구마도 구워먹고 좀 놀다가 나왔습니다.
넥스의 화밸이 좀 맘에 안듭니다. 화밸을 잡는 실력이 그리 좋은 것 같지는 않네요
막내 소은이는 꼭 엄마 아빠 사이에 낄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가족 외식을 다녀왔습니다.
일산에 있는 미덕원이라고,
가나안덕, 온누리 장작구이와 함께 있죠
좀 더 점잖하게 식사가 가능한 곳입니다. 주로 오리탕종류를 팝니다.
식사후 모닥불 피워둔 곳에서 고구마도 구워먹고 좀 놀다가 나왔습니다.
넥스의 화밸이 좀 맘에 안듭니다. 화밸을 잡는 실력이 그리 좋은 것 같지는 않네요
막내 소은이는 꼭 엄마 아빠 사이에 낄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