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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어릴적 뛰어놀던 골목길

명절에 고향에 방문했다가 몇장 찍어봤습니다.

너무나 많이 바뀌었는지

이 골목은 그대로네요

옛날 느낌을 주기 위해 흑백처리 했습니다.







어릴때 눈높이로 다시 찍어봤습니다.

아이와 어른의 눈높이는 많이 다르죠

확실히 골목의 느낌이 다르게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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