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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수정 글로벌비전 학교 탤런트 쇼

시은이, 가은이, 소은이가 다니고 있는 수정글로벌비전학교에서 탤런트쇼가 있었습니다.

일종의 오디션프로그램입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보일 만한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연습하고

학생들과 교사, 그리고 학부모들 앞에서 공연하는 것입니다.

많은 팀들이 나왔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가은이입니다. 가은이는 두 프로그램에 출연합니다.

하나는 독창이고, 하나는 친구들 율동하는 순서에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1학년 소은이도 반 친구들과 함께 출연 대기 중입니다.

 

 

시작 되었습니다. 사회를 맡은 팀과 에이미 선생님입니다.

 

 

 

 

첫번째 순서는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밴드를 만들어 출전하였습니다.

연주실력도 괜찮았고 보컬 실력이 아주 좋았습니다. 중학생 답지 않는 발성과 노래 실력이더군요

 

 

소은이와 1학년들 순서입니다.

동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다음은 중학교 1학년 여학생들의 순서입니다.

재치 발랄한 순서였습니다.

 

 

 

 

 

 

4학년 가은이가 독창을 하였습니다.

제목은 You raise me up 입니다.

조금 자신있게 불렀으면 더 좋았겠다 싶지만

그래도 가은이 노래실력은 정말 훌륭합니다.

 

 

 

2학년 제시카의 독창입니다. 

 

 

학년 남학생들의 "토끼와 거북이" 리메이드 꽁트입니다.

 

 

4학년 여자들의 율동입니다. 가은이가 노래를 불렀습니다.

 

 

 

 

4학년 데니얼의 독창입니다.

 

 

2학년 크리스티나의 첼로연주입니다.

 

 

수정 글로벌비전 학교 선생님들의 특별순서입니다.

왼쪽부터 3학년 에슐리, 4학년 템리, 6학년 벤틀리 선생님입니다.

이날 한국어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3학년 에슐리 선생님은 학교에서 인기가 최로랍니다.

 

 

 

2학년 순서입니다.

 

 

 

 

중학교 1학년 순서입니다.

스킷드라마입니다. 시은이가 인간 역할을 했습니다.

시은이 연기력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날 1등을 했습니다.

 

 

 

 

 

 

음악과 연기가 아주 잘 어울리더군요

왠만한 청년들보다 나았습니다.

 

마지막 5,6학년 학생들의 난타입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즐겁고 유쾌한 순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