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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엄마와 아들

시은이는 가끔 아주 독특한 언어를 통하여 사람을 웃깁니다.

엄마의 웃음보가 터졌네요

아들을 보는 엄마의 흐뭇한 미소가 아름답고

엄마의 손을 잡은 아들이 듬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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