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야기 엄마와 아들 시가소은 2012. 5. 30. 15:28 시은이는 가끔 아주 독특한 언어를 통하여 사람을 웃깁니다. 엄마의 웃음보가 터졌네요아들을 보는 엄마의 흐뭇한 미소가 아름답고엄마의 손을 잡은 아들이 듬직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가소은의 사진이 있는 이야기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밭에서 (0) 2012.06.06 오빠와 동생 (1) 2012.05.30 솟대의 꿈 (0) 2012.02.29 불암,수락산 종주 (0) 2012.02.04 청계천 등축제 (0) 2011.11.15 '사진이야기' Related Articles 꽃밭에서 오빠와 동생 솟대의 꿈 불암,수락산 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