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스라엘 성지순례 "단에서 에일랏까지" - 둘째날 둘째날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VISTA Hotel 에서 하루밤을 지냈습니다. 호텔 시설은 평이했고, 아침 식사는 어제보다 좋았습니다. 빵에 여러종류의 버터와 치즈를 발라 먹는 것이 익숙해졌고, 파프리카는 최고였습니다. 오믈렛도 좋았구요 어제 에일랏의 쇼핑센터에 들렸었습니다. 이스라엘 아이스크림이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아이스크림 가게로 갔습니다. 주문을 하고 신용카드를 줬더니 안받는 답니다. 달러를 줬더니 달러도 안받는답니다. 쉐켈이 없어서 결국 아이스크림 반납하고온 아픈 기억이 있어서요트바타키브츠에 들렸을 때에 아이스크림가게에 제일 먼저가서 아이스크림을 사먹었습니다. 14쉐켈.... 좀 비싸기는 한데 맛은 베스킨라빈스하고는 비교불가입니다. 아라바 계곡을 내려와서 계곡을 따라서 쭉 사해쪽으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