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D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상 갑자기 느닫없이 제습함에서 잠자고 있는 팔식이(시그마 85mm F1.4)가 불쌍해 보여서 잠시 마운트하고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6D로 찍은 첫번째 사진 6D 기변 기념으로 몇장 찍어봤는데... 적응기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6D로 기변했습니다. 2년 동안 잘 사용하던 5D mark2를 방출하고 새로이 6D로 기변을 했습니다. 업그레이드가 아닌 옆그레이드라서 오랬동안 망설였는데5D mark3로의 기변은 재정이 도무지 않되서 포기하고오두막 중고가와 6D 중고가가 비슷하길래기왕이면 연식 오래된 것 보다는 최신 디지탈 제품을 사용하자는 마음으로 기변했습니다. 기변의 소감첫째, 조작성은 확실히 떨어집니다. 조그 셔틀 없는 것이 못네 아쉽고, 이전에 외부로 나와있던 화이트 발란스 등 몇가지가 메뉴 속으로 숨어 버렸습니다. 만듬새도 조금 떨어지지만 특별히 형편없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둘째, 고감도저노이즈는 확실히 좋습니다. 오두막에 비해 한스탑 정도 이익을 볼 것 같습니다. 세째, Wifi와 Gps는 확실히 유용합니다. 넷째, 셔터소리가 정숙한 것이 맘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