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가족과 함께 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아이들은 점점 커가면서 함께 다니는 것을 예전만큼 좋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중에 좋은 추억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특별히 어머니가 함께 하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늘 혼자 계신데 이럴 때에라도 새로운 바람을 쐬시는 것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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