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예전에 다녀온 보성 녹차밭 여행기를 포스팅 하고 나니
지금은 어떨까 궁금했습니다.
마침 어버이날도 되었고 해서 어머니를 모시고 잠시 다녀왔습니다.
입구에 있는 철쭉 꽃이 제일 먼저 반겨주네요
날씨가 그동안 추워서 그런지 조금 잎이 덜났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신록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녹차밭은 축제가 끝나서 그런지 좀 한산하네요
우리같이 사진 찍는 사람에게는 더없이 좋습니다
사진이 참 맘에 들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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