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8기 팀의 출발에 여러 청년들이 함께 해 주었습니다.
오빠를 네팔에 보내는 동생들(가은, 소은)도 네팔에 환송을 나왔네요
6기 7기를 함께 했던 정서도 네팔 단기선교사로 조이하우스에서 사역했던 지희도 함께 가지 못해서 매우 아쉬웠을 것입니다
네팔팀이 비행기를 타지 전에 짐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 때 숨어서 했어야 했는데 이 모습을 지켜보던 승무원들이 결국 나중에 짐이 많다고 따로 보낼것을 요구해서 몇몇 짐은 따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다들 평안한 모습입니다. 나름 기대감도 있겠죠
시은이는 언제봐도 잘생겼습니다. 포스가 느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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