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두만두에 도착하자 마자 흰두교 최대 성지인 파슈파티나트를 방문했다.
파슈파티는 시바신이 창조의 신으로 나타날 때의 이름이고 나트는 땅이란 뜻이다.
모든 흰두인이 한번쯤은 방문하고 싶어하는 곳이다.
입구에 있는 학교의 모습이다. 작은 규모지만 여기에서도 가르침을 이어진다.
선교사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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