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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네팔 8기 - 싱가폴 공항에서

6시간의 비행 끝에 새벽 1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싱가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많이 늦은 시간이라 다들 피곤해합니다. 게다가 다음날 9시가 10분에 카투만두로 떠나기 때문에 자야 되는데

쉴곳이 없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모양입니다.



싱가폴 공항에 맘에 드는 것이 하나 있는데 곳곳에 저린 다리 안마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피곤한 여행객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기구입니다.



공항 바닥에서 노숙을 했는데 새벽 동이 터옵니다.




싱가폴에서 카투만두로 향하는 실크항공 비행기 안입니다. 싱가폴 공항에서 노숙을 한 탓에 다들 피곤한 모양입니다.

제대로 잠을 잤을리가 만무하니..... 다들 깊은 잠에 빠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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