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를 나오면서
주상절리
용암이 흐르다가 바다와 만나 빠르게 식으면서
육각형모양의 기둥이 된 곳
테디베어 박물관
처음 테디베어가 무슨 상표 이름인 줄 알았는데
곰인형은 다 테디베어라고 부른단다
정말 잘 지어진 박물관이고
볼것도 많았다
특히 소은이가 좋아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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