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 후 드라이브나 가자고 출발한 곳이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이었는데
가는길에 보이는 아울렛이 눈에 들어와 급하게 차를 꺽어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을 다녀왔습니다.
처음 간 곳인데 상당히 잘 꾸며 놓았더군요
네동의 건물에 볼거리도 다양하고
아이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 너무 좋았습니다.
기회가 되는 데로 다시 들리기로 했습니다.
역시 아이들은 문방구와 보드 게임에 관심이 많습니다.
저는 레져용품 쪽에 가보고 싶었는데.... 너무 더워서 거기까진 못들리구요
다음에 꼭 들려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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