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농담처럼 못생겼다고 했더니
이제는 내가 아무리 예쁘다고 해도 믿지 않는 큰 딸 가은이(진짜 이쁜데....)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인터넷을 통해 인스(인쇄소 스티커)를 판매하여
자기 용돈을 벌어쓰는 당찬 아이입니다.
학교 성적도 좋고, 성격도 좋고
그래서 주변에서 나중에 뭐가되고 될 아이이고,
가은이라면 걱정할거 전혀없다는.....^^
체육시간 농구를 하고 있는 가은이 사진 몇장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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