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944)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빠의 나비 함평 나비축제 저놈 잡아라 미꾸라지 잡기 수두에 걸리다 지난 오월 온 아이들이 수두에 걸렸다. 시은이를 시작으로 가은이 소은이까지... 태권동자 작업 보성 대한제2다원에서 다원 풍경 푸른 꿈 담기 보성 대한 다원에 백일장을 온 학생들 보성다원전경 보성 대한다원 고전미학 마루이 풀메탈 콜트 1911A1 팔자에게 가장 좋아하는 핸드건을 선택하라고 하면 주저없이 콜트를 고른다. 물론 콜트계열에는 여러가지 건들이 존재한다. 인피니티나, STI, 파라오디넌스 같은 레이스건이나기존의 콜트의 프레임과 슬라이드를 사용하여서 만든킴버나 MEU 등이 존재하지만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필자에게는 원형 콜트가 최고다.특별히 1911 US ARMY나 1911A1이 주는 매력은 말로 형언하기가 어렵다.콜트하면 떠오르는 인물과 영화가 있다. 바로 스티븐 시걸과 그의 영화들이다.스티븐 시걸의 연기력이나 영화에 대해서는 많은 비판들이 있지만개인적으로 시티븐 시걸 만큼 콜트를 맛갈지게 다루는 배우는 없는 것 같다.그의 영화에서는 늘 콜트가 등장을 하고, 항상 그는 멋지게 콜트를 다룬다.아무튼 개인적인 관심에 따라서영원히 소장할 풀메탈 .. 잘 안찍는 가족사진.... 정말 가족 사진 잘 안찍는데... 시원한 분수... 엄마 나 이쁘지? 그럼....최고로 이쁘지... 벗꽃 아래서 그러고 보니 어린이 대공원은 항상 벗꽃이 필때 갔던 것 같다. 가은이 혼자 이쁜 척은 다하는 가은이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