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944)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화마을.... 꽃피는 마을 토지의 배경인 최참판댁.... 최참판댁 여행 항상 그냥 스쳐지나가던 곳인데혹시나 하는 맘에 들어갔는데....머무 좋았다. 산수유마을 보다 훨씬 좋았다. 광양여행 - 매화마을 매화마을 매년 가는 곳이지만 항상 황홀한 곳이다. 특별히 이번 여행이 가장 절정이었던 것 같다. 광양여행 - 라면먹기^^ 해마다 산수유축제, 매화축제가 하면 온가족이 함께 연례행사처럼 다녀옵니다. 작년에는 시은이 학교 때문에 못갔는데 올해는 개교기념일이 겹쳐서 함께 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서울에서 광양까지는 멀더군요 항상 여행길에 우리 가족이 하는 일이 있다. 한끼 식사는 길가에서 라면을 먹는다호젓한 길이나 공터에 차를 세우고 함께 라면을 끓여먹고 아이들은 코코아 어른들은 커피를 먹는다아이들이 제일 좋아하고 행복해 하는 시간이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광양 매화마을은 매화가 절정으로 피었다. 지금까지 갔던 것 중 가장 좋은 시기였다. 삶의 자리 우리 어머니들의 고단한 삶의 자리 무제 제목 정하기가 어려워 사랑한다 말하세요 더 늦기 전에..... 교역자 수련회 - 충주, 남이섬 교역자 수련회 때 사진입니다. 삼남매... 아빠, 엄마의 기쁨... 석모도 보문사 생각보다 볼 것은 별로 없었지만갔다 왔다는데 의의를 둔 석모도 여행길 소은아 너 깡패냐?^^ 어디서 배웠는지 주머니에 손넣고 걷는 특이한 버릇이 생겼다. 강화 전등사에서... 가족과 함께 전등사에 다녀왔습니다. 전에 날씨가 흐른날 혼자 돌아보면서 고즈넉한 분위가 참 좋았는데대보름이라고 이것저것 걸어놓고 넘치는 사람들 때문에조금은 실망스러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어두움을 지키다. 월미도에 불이 들어오다 월미도는 낭만이 있다. 처가집 식구들과 함께 다녀온 소래포구, 월미도 안성 이모님 댁에 있던 시은이를 데려오는 길에장모님, 처제와 함께 인천 소래포구, 월미도를 다녀왔습니다.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