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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표현 대전 동물원에서애정표현을 하는 두마리의 새
명랑소녀 명랑소녀 가은
신중소년 시은이는 요즘 두 동생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은 모양이다.게다가 이녀석은 아빠를 별로 안닮았다.어디를 나가면얼마되지도 않아 "언제 집에가?"하고 묻는다.집떠나는 것을 별로 안좋아하는 시은이
대전 동물원에서 간만에 아이들 데리고 동물원에 다녀왔다.가은이는 생각보다 겁이 많다.놀이기구를 절대로 타지 않을려고 한다.저것도 간신히 태웠다.
아내와 소은 소은이는 언제나'메롱'하기를 좋아한다.언제나 혀를 내미는 소은이
아내 아내의 사진정말 오랜 만에 찍어 본 것 같다.연애할 때는 까페에서 저런 사진 많이 찍었던 것 같은데
소은이 예방접종 소은이가 소아마비 예방주사를 맞는 날이다.엄마는 늘 안타까워하지만아빠는 담담하게 사진을 찍는다.
산수유 필 때 산수유 필 때를 맞추는 것은 정말 힘들다.
소영이와 안진이는 지금도 사랑하고 있을까? 때로 추억의 유물은 남기지 않는 것이 좋을 때도 있다.
이정표
추억만들기 두 여인의 추억만들기에 초대된 사진사빛이 안좋다며 카메라를 꺼내보지도 못하셨다고 한다.상당히 샷을 아끼는 사진사 였다.
매화는 고고하다.
천국의 문으로 광양 매실마을. 활짝 핀 매화밭으로 들어가는 수녀들
명암
인생, 잠깐 멈춤 그리고 돌아가시요. 보성 대한다원 진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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