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944)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몰이 중국 계림지역 외로움 뿌리 깊은 나무에서... 대전 시립 미술관 야경 대전 시립 미술관 퇴근길 금산사에서...일을 마치고 돌아가는공원관리인... 하늘 가는 길.... 수영야류 마지막 과정리버셜 필름 스캔 눈 내리던 밤 처음으로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이다.대학원 시절 눈내리는 것을 보고 무작정 영등포 역으로 나갔다.그곳에서 찍은 사진....원래는 칼라사진인데필름 스캔 후 흑백으로 변환하였다.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내셔널 지오그래픽 작가가 한 말"아침 일찍 나가서 저녁 늦게 들어오십시오"이른 아침에는 정말 새로운 빛을 발견할 수 있다. 귀로 금강 하구둑 철새 도래지에서귀로하는 철새들.... 고요함 남원의 광한루에서 토이스타 M4A1 필자는 군대에 있을 때 M16을 사용했었다. 훈련소에 들어가자 마자 총기를 지급 받았는데. 재수가 없었는지 내가 받은 M16이 너무나도 허접했다. 개머리판에 구멍이 나있고 여기저기 상처에.... 도대체 이게 나가기나 할까 의문이 들었다. 그래도 명총의 반열에 드는 총이기에(사실검열과 점호가무서워서....) 총기번호를 외우고 훈련에 열심히 임했다. M16의 진가를 발견한 것은 사격 때 였다. 그 허접했던 총이.... 총알이나 제대로 나갈까 했던 총이.... 방아쇠를 당기는 순간 큰 굉음과 함께 총구가 위로 들리면서 어깨에 짜릿하게 오는 반동, 그리고 놀라운 명중율 그날 필자는 조교의엄청난 칭찬을 들으면서 나의 허접했던 M16에 경의를 표했었다. 그 M16의 자리를 빼앗은 총이 있었으니 바로 M4이다...... 나의 두번째 스나이퍼건 마루이 VSR-10 프로 스나이퍼 전에 vsr-10 리얼쇼크에 대한 리포트를 올린적이 있다. 오늘은 제2탄 VSR-10 프로스나이퍼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자 프로스나이퍼 버전은 리얼쇼크 다음으로 소유하게 된 나의 두번째 스나이퍼건이다. 프로스나이퍼와 리얼쇼크버전의 차이는 리얼쇼크 리포트에 기술했으므로 여기서는 생략하기로 한다. 먼저 전체적인 외관을 보자 스톡이 리얼쇼크와는 다르게 검은색이다. 어떤 분은 저 검은 스톡이 장난감 같아서 싫다고 하시던데 실제 목재스톡이 아니라면 오히려 검은 색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이 든다. 스코프는 타스코제 3-12-40 스코프다. 거리가 조정이 되는데 먼곳을 조준할 때는 도움이 된다. 배율이 12 배율까지이다. 그러나 실제로 탄이 그러게 멀리 나가지 않기 때문에 12배율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반대편에서 본.. 합동과학 WARTHER P99C 최근들어 국산 에어코킹의 선전이 눈에 띄는 것 같다. 토이스타가 콜트 1911A1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더니 이번에는 합동과학에서 제대로 일을 저질렀다. 바로 발터 P99C를 제대로 발매한 것이다. 아래에 어떤 분이 자세한 리뷰를 했기만 나름대로의 느낌과 도색과 튜닝 그리고 실사에 대한 이야기를 해 나가려 한다. 먼저 전체 모습을 살펴보자 살펴보기 전에 사진이 허접한 것을 이해하시기를 부탁드린다. 필자의 원래 취미는 사진인데 얼마전 고가의 디지탈카메라와 렌즈를 분실하고 말았다. 살때 가격을 생각하면 근 300만원에 가까운 돈을 들였고 지금 팔아도 근 200만원은 받을 수 있는 장비였는데..... 덕분에 몇개의 렌즈와 필카 그리고 허접 똑딱이 디지탈카메라가 남아서 사진이 조금 좋지 않다. 나중에라도 다신 사.. 궁극의 리얼리티 SCW 콜트 M1911 US.ARMY 그저 총 잘나가고 잘 맞고 반동 좋으면 최고인줄 알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다 점점 리얼리티라는 것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진짜 총 같음"을 추구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다 입수하게 된 것이 바로 SCW COLT 1911 US ARMY 이다. 그동안 콜트 시리즈는 많은 회사에 의해 발매가 되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콜트가 커스텀화 된 콜트이거나 1911A1가 대부분이었다. 많은 콜트 매니아들이 콜트의 원형인 1911을 기다렸는데 드디어 WA가 그 일을 해 낸 것이다. 여기서 잠시 1911과 1911A1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설명해야 할 것이다. 먼저 구체적인 외관의 차이는 전에 사용기를 올렸던 토이스타 1911A1을 살펴보도록 하라 사진만 봐도 알것이다. 위의 사진이 1911이과 아래가 1911A1 이.. 토이스타 콜트 M1911A1 남자라면 어렸을 때 한번쯤은 프라모델에 심취해 보았을 것이다. 나 역시 프라모델에 미쳤 있을 때가 있었다. 군인이 꿈이었던 내 방에는 비행기와 탱크와 총기류가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었다. 그 중 아카데미제의 조립식 총기들이 여전히 기억에 남는다. 그때에는 뭐 리얼리티니 이런 것들은 전혀 상관할 바가 아니었고 그저 내 수중에 권총 한자루가 있고 그곳에서 비비탄이 발사 된다는 것 하나로 행복할 때이다. 시간이 흐른 뒤 서바이벌 건에 관심을 가지면서 리얼리티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그 때 장난 삼아 산 내 국산 에어건에 실망을 금할 길이 없었다. 그러던 중 인터넷 매체를 통해서 '토이스타'라는 회사를 알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토이스타의 제품을 통해 국산 서바이벌 건의 희망을 이야기 하길래 반신반의하면서 한.. 토이스타 글록 26 토이스타 에어코킹 시리즈 그 두번째 글록 26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개인적으로 글록을 매우 좋아한다. 컴팩트하고 간결하면서도 강인한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KSC 18C 도 한정 가지고 있었는데...... 사용기를 올린 적이 있는 바로 그 총이다. 한동안 총을 모으면서 가스건 위주로 모으다 보니 재정적 압박을 많이 받았는데 에어코킹이면서도 가스건 만큼이나 리얼리티가 있다고 해서 구매하게 된 것이 바로 토이스타 글록 26이다. 항상 에어코킹하면 왠지 장난감틱하면서도 조잡하다는 편견을 가지고 살았던 사람이다. 토이스타 글록 26의 상자를 여는 순간 감탄의 신음이 터져나왔다. 전에 핸드건을 거래하다가 메탈슬라이드가 올라간 마루이 글록 26을 만져본 적이 있었다. 토이스타 글록 26은 저가의 에어코킹이지.. 나의 첫번째 스나이퍼건 마루이 VSR-10 리얼쇼크 핸드건에 처음 관심을 가지면서 그 놀라운 블로우백에 흥분하면서 열심히 타겟을 명중 시켰다. 10미터 거리에서 튀어 오르는 종이컵을 보며 즐거워 했는데 항상 2% 부족함에 목말라 해야 했다. 이 핸드건이라는 것이 20미터 정도만 떨어져도 종이컵 맞추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총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파워, 사거리, 정밀성에 대한 튜닝에 관심을 갖게 된다. 본인도 다르지 않다. 결국 긴 사거리와 파워와 정밀 집탄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결국 스나이퍼 건을 한정 구입하게 되었다. 그 이름도 유명한 마루이 VSR-10 리얼쇼크 1. 개요 마루이 VSR-10은 전동건과 핸드건으로 유명한 마루이사가 새롭게 발매한 에어코킹 스나이퍼건이다. 대부분의 스나이퍼건이 볼트액션식이기 때문에 에어코킹 일수밖에 없는 것.. 이전 1 ··· 55 56 57 58 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