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파랑길 44코스-수산항에서 설악항까지 해파랑길 44코스는 수산항에서 설악항까지의 13.3km의 구간으로 난이도는 쉬운 편입니다. 이코스는 양양솔비치와 낙산사 등 경치가 매우 좋은 곳이며 걷기도 편합니다.수산항에 들려서 인증 스탬프를 찍습니다.날씨는 좋았습니다.수산항은 작은 항구이지만 풍경이 참 좋은 곳입니다. 근처 편의점에서 아침을 먹고 본격적으로 해파랑 44코스를 걷기 시작합니다.양양솔비치에 들렸습니다. 양양솔비치는 언제가도 좋은 곳입니다. 출입도 편하구요.이곳에서 묵은 적이 있었는데 아래 해변에서 하루종일 시간보내기가 참 좋은 곳입니다.양양 솔비치 앞에 있는 오산리 선사 유적 박물관을 들렸습니다. 여행 중에 이런 박물관을 들리는 것은 참 흥미있는 일입니다. 코스를 걷는 것에 너무 몰두해서 코스에서 조금만 떨어져 있어도 잘 안가려는 분들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