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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태국 마지막 사진 - 워킹 스트리트와 왕궁사원

태국 파타야 워킹 스트리트입니다.

수 많은 외국 관광객들이 모이는 곳으로 매우 시크럽고 퇴폐적이며..... 좀 그렇습니다.


수많은 외국 관광객들이 모여들며, 화려하고, 시끄럽습니다. 대부분 술집이며, 입구가 개방되지 않은 곳은

그냥 목욕탕이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벗은 여자들이 서빙을 한답니다.

게이들도 많구요


이곳이 바로 그런 곳입니다. 여자들도 상당히 어리죠

태국이 왜 섹스산업의 메카라고 불리는지 알 수 있는 곳입니다.


러시아가 경제적으로 많이 성장해서인지 러시아인들이 많이 보입니다.

실제 우리가 묵었던 호텔의 경우 백인으로 보이는 사람의 80%는 러시아 사람 같았습니다.


저렇게 개방된 곳은 그래도 수위가 좀 낮은 편입니다.




물담배를 피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태국의 왕궁사원입니다.

하두 여러번 가서... 이제는 눈감고도 다닐 것만 같은...









금딱지를 붙이면서 무슨 소원을 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