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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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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 아빠, 엄마의 기쁨...
석모도 보문사 생각보다 볼 것은 별로 없었지만갔다 왔다는데 의의를 둔 석모도 여행길
소은아 너 깡패냐?^^ 어디서 배웠는지 주머니에 손넣고 걷는 특이한 버릇이 생겼다.
강화 전등사에서... 가족과 함께 전등사에 다녀왔습니다. 전에 날씨가 흐른날 혼자 돌아보면서 고즈넉한 분위가 참 좋았는데대보름이라고 이것저것 걸어놓고 넘치는 사람들 때문에조금은 실망스러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처가집 식구들과 함께 다녀온 소래포구, 월미도 안성 이모님 댁에 있던 시은이를 데려오는 길에장모님, 처제와 함께 인천 소래포구, 월미도를 다녀왔습니다.
설 명절 - 소은이 소은이 사진 몇장
설명절 - 동생네 가족 여동생의 시댁은 울릉도라서올해도 들어가지 못하고 대전으로 올라 왔다.
설명절 - 문의 민속 마을 설명절에 대청댐 들려서 문의 민속마을을 갔습니다. 처음 간 곳이었는데제법 잘 꾸며 놨더군요 엄마와 가위 바위 보, 그러나 소은이는 늘 "보"만 냅니다.
설 명절에... 올해는 설이 주일과 겹치는 바람에 급하게 다녀왔네요주일 저녁 예배 마치고 죽어라 달려서월요일 어머니와 동생네 식구들과 대청댐 다녀온 뒤함께 온가족이 식사하고 막히는 길 힘들게 돌아왔습니다.
간만에 피자먹으러 가다 간만에 피자 먹으러 갔습니다. 피자헛....경제적 출혈은 크지만 나름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라서.... 먼저 피자 나오기 전에 셀러드 부터 아이들은 식빵 껍질 뛰겨놓은 듯한 과자를 좋아합니다. 보너스샷... 예쁜 머리띠 했다고 자랑하러 들어온 소은이
청계천에서.... 조금 지나간 사진이지만...가족과 함께 청계천에 나갔다.추웠지만 즐거운....
수원...에쉴리에서... 장모님과 아이들과 함께 간 에쉴리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시은이는 장난이 점점 심해진다. 살이 많이 빠졌다^^점은 만이 늘어났다. 애가 셋이라는 것.....그래도 행복하다. 얼굴 많이 좋아졌지...
조카 하진이.... 조카 하진이영하를 쏙 빼닮았다...
소은이의 예쁜짓 예쁜 모자를 사 주었더니마음껏 재롱을 부린다.
예호 막 태어났을 때 봤었는데조카 예호가 많이 예쁘게 자랐다.
하회마을 가는 길 서울로 이사하여 여행을 참 못다녔다.그러던 중 추석을 앞두고 시간을 내어 온 가족이 안동 국제 탈춤 페스티벌을다녀왔다. 아 시은이는 경주에 갔다.....가족과 두번째로 가는 탈춤 페스티벌이었다.가장 먼저 간 곳은 안동 하회마을...그곳에는 아름다운 길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