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길에 평화누리공원이라는 이정표를 보고 곧바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아이들은 이미 한번씩 와본 모양인데 저희 부부는 처음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네요
나중에 사진 출사 한번 나와야 겠습니다.
바람의 언덕이라고 정말 바람이 많습니다.
시은이는 늘 장난끼가 넘칩니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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